겨우 공식적인 구조조정만 끝이 난 상태입니다.
(비공식으로 2회 공식적으로 1회가 끝났지요.)
그래서 직원이 절반이하로 줄었습니다.
아직도 한 번의 구조조정이 더 있을 것이라는
말을 흘리고 있습니다.
회사의 앞날은 아직도 깜깜합니다.
입질을 하는 기업이 없으니 걱정입니다.
내년 3월까지 임자가 나서지 않으면 파산절차를
밟게 됩니다.
요즘에도 서울의 현대정유로 점거농성을 교대로
하고 있습니다. 근무는 해야하니까요.
언제 만나서 잔차질도 하고 술도 한 잔 하고 싶군요.
추운 날에 건강 조심하세요.
(비공식으로 2회 공식적으로 1회가 끝났지요.)
그래서 직원이 절반이하로 줄었습니다.
아직도 한 번의 구조조정이 더 있을 것이라는
말을 흘리고 있습니다.
회사의 앞날은 아직도 깜깜합니다.
입질을 하는 기업이 없으니 걱정입니다.
내년 3월까지 임자가 나서지 않으면 파산절차를
밟게 됩니다.
요즘에도 서울의 현대정유로 점거농성을 교대로
하고 있습니다. 근무는 해야하니까요.
언제 만나서 잔차질도 하고 술도 한 잔 하고 싶군요.
추운 날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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