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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입니다.

하늘소2002.10.29 12:22조회 수 337추천 수 1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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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저희 부부의 결혼 7주년입니다.
추워서 여행계획을 약간 수정을 하고 집에 있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들을 소개합니다.
언제 만나면 이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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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 아들하구...... (by 짱구) 금욜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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