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히지도 못해요..... 딸넘은 이제 아예 어른티 낼려고 그러고..... 아들넘은 45 키로라....... 제 가녀린 무릅에 앉혔다간....... 잔차 접어야 합니다. ^^ 정이가 벌써 사춘긴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