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술먹는게 좋더군요.
말이 많아지믄 저넘 술먹어서 저렇다 생각할까봐 얼큰해지믄 일부러 말을 아낍니다. 괜히 실실 웃기나 하구...ㅋㅋㅋ
빨리 정이가 무릎에 올려놓고 토닥거리거나 앞에 앉혀놓고 썰풀수 있을 정도로 컸으면 좋겠습니다. 왜 무릎에 올려놓고 토닥거릴 만큼은 컸잔나 하시겠지만서두... 요눔이 어찌된 심판인지 아빠한테 잘 안안겨있을라 합니다. 째메난 눔이 머 지 세계가 있다구 자꾸 자기 세계를 고집합니다. 건드리지 말래요.. 참.
앉혀노믄 달아나구 앉혀노믄 달아나구..ㅋㅋㅋ
말이 많아지믄 저넘 술먹어서 저렇다 생각할까봐 얼큰해지믄 일부러 말을 아낍니다. 괜히 실실 웃기나 하구...ㅋㅋㅋ
빨리 정이가 무릎에 올려놓고 토닥거리거나 앞에 앉혀놓고 썰풀수 있을 정도로 컸으면 좋겠습니다. 왜 무릎에 올려놓고 토닥거릴 만큼은 컸잔나 하시겠지만서두... 요눔이 어찌된 심판인지 아빠한테 잘 안안겨있을라 합니다. 째메난 눔이 머 지 세계가 있다구 자꾸 자기 세계를 고집합니다. 건드리지 말래요.. 참.
앉혀노믄 달아나구 앉혀노믄 달아나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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