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야산 이던 임도던 모두들 알고있는 곳만 아니면 올려주십시요.
감사할 따름 입니다.
그리고 400 고지면 야산이 아닙니다.
개척하기 부담없는 딱 그런 높이입니다.
제가 정했던 기준은 따로 개척기만 적는 게시판이 생긴다는
전제하에 세운것 입니다.
아직은 아니니 부담없이 쓰시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얀나아빠님 2.3 의 피가 흐르시는거 같습니다...... ^^
언제 같이 산정상에 설날이 있겠지요.....
감사할 따름 입니다.
그리고 400 고지면 야산이 아닙니다.
개척하기 부담없는 딱 그런 높이입니다.
제가 정했던 기준은 따로 개척기만 적는 게시판이 생긴다는
전제하에 세운것 입니다.
아직은 아니니 부담없이 쓰시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얀나아빠님 2.3 의 피가 흐르시는거 같습니다...... ^^
언제 같이 산정상에 설날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