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천에 살고 있습니다.
이천시에는 높은 산이 별로 없고 대부분 400고지 정도의 야산(?)입니다.
지금까지 4군데의 산을 혼자 묻지마로 다녀보았는데 다시는 가기 싫은 산과 그 후 몇번 더 간 산으로 나누어지더군요.
가기 싫은 산은 자전거를 들고 올라간 산이 되겠습니다.
8개정도의 야산이 더 남았는데... 시간나는데로 이 역시 혼자 묻지마 할 예정입니다. 디카도 있겠다, 사진을 찍으며 올라갔다 와서 초행자가 그 길을 따라 올라갈 수 있을 정도의 정보를 제공하믄 되지 않을까싶은데...
짱께서 올리신 기준이 제게는 너무 빡세서 올리기가 무섭습니다.
이천시에는 높은 산이 별로 없고 대부분 400고지 정도의 야산(?)입니다.
지금까지 4군데의 산을 혼자 묻지마로 다녀보았는데 다시는 가기 싫은 산과 그 후 몇번 더 간 산으로 나누어지더군요.
가기 싫은 산은 자전거를 들고 올라간 산이 되겠습니다.
8개정도의 야산이 더 남았는데... 시간나는데로 이 역시 혼자 묻지마 할 예정입니다. 디카도 있겠다, 사진을 찍으며 올라갔다 와서 초행자가 그 길을 따라 올라갈 수 있을 정도의 정보를 제공하믄 되지 않을까싶은데...
짱께서 올리신 기준이 제게는 너무 빡세서 올리기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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