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창님, 첨 형님캉 그동네 누비던 생각이 나네요.. 잔차 바뀌고 스타일 바뀌면서 재민이 쪽으룬 눈길도 안갔었는데... 우리 언제 초심으로 돌아가 광교-수지-재민이 함 돌까요? 감회가 새롭지 않겠습니까.. 초심.. 참 그리운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