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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늘소님.......

짱구2002.11.02 00:47조회 수 311추천 수 3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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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척 센치하시네요........

얼굴과 잘 어울립니다.

바바리코트 깃세우고....... 저벌판을 쓸쓸히 담배한대 물면서........

맘이 조금 허하신가 봅니다.  요사이.....

계절까지 합세하여...  더욱 그럴겁니다.

우리 노랠 불러 봅시다.

"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 인데...~~~~~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뜨은다~~~ 내일은 해가 뜨~은~다,,,, "

머.. 적당히 감성적인거 아주 좋아합니다.
저두 꽤 그렇거든요........

대신... 대개.. 이런분들이.....
혼자 가슴앓이를 많이 합니다.  

힘냅시다.

아 !! 전 어릴떄 신촌에서 자랐습니다.
더 정확히는 이화여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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