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청에 차한대 두고 두대로( 혹은 한대로 ) 보덕사까지 가서
주차하고 정상까지가서 다시 돌아나와 능선을 타고 무럭고개로 하산.
: 정상에 이르는 가장 빠른길이다. 하지만 정상서 돌아나오는
짜증을 감수해야 한다.
2. 1 번의 정상에서 서북능선을 타고 심곡계곡으로 하산
: 계곡길을 알수가 없다.
또한 무럭고개로의 능선길을 포기해야 한다.
3. 무럭고개에 차한대 세우고 심곡저수지까지 가서.....
심곡저수지에서 계곡으로 정상에 올라 능선을 타고 무럭고개로 하산.
: 가장 이상적이지만 역시 계곡길이 문제다.
3 키로의 계곡길이 잘못하면 4 시간 이상을 잡을수도 있다.
왕창님.... 고민해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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