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하늘소2002.11.02 22:26조회 수 348추천 수 22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지금 한 공정에만 11년을 근무했습니다.
그런데도 쉽게 해결이 되지 않는 이상을 종종
경험하니까요.    
같이 근무를 하는 대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직도 잘 모른다고 이야기를 하시니
말입니다.   깊이있게 파고들면 너무 어렵고
그렇다고 궁금증 때문에 가만히 있을 수도 없구요...ㅜㅜ
그래서 요즘에는 후배가 저에게로 오는 바람에
새롭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후배가 간혹 아리송한 질문을 해대는 바람에
조금은 당황한 경험이 있어서 말입니다....^^
언제나 즐거운 라이딩 하시고, 제가 시간이 맞으면
따라 붙겠습니다....^^  


    • 글자 크기
아직도 (by ........) [re] 음... 두분이.... (by 짱구)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76 [re] 역시...... 짱구 2002.11.02 315
7375 [re] 제가 섣불리...... 짱구 2002.11.02 317
7374 [re] 선배님들의 애정어린 관심,,,,, 하늘소 2002.11.02 327
7373 짱구님거 ........ 2002.11.02 334
7372 아직도 ........ 2002.11.02 346
[re]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하늘소 2002.11.02 348
7370 [re] 음... 두분이.... 짱구 2002.11.03 327
7369 왕방산 개척질은.... 짱구 2002.11.03 324
7368 이렇게 ........ 2002.11.03 331
7367 ** 캐리어 새루 맹글었어유 ** onbike 2002.11.04 338
7366 온바님 죄송하용... treky 2002.11.04 387
7365 [re] 이 말빢에 안나옵니다.... 짱구 2002.11.04 309
7364 2.3맴버님들께... rane50 2002.11.04 332
7363 [re] 다맹그러 게시판에 eyelet 2002.11.04 327
7362 첫 출정.... 진빠리 2002.11.04 330
7361 [re] 종종 onbike 2002.11.04 326
7360 빌말써믈 onbike 2002.11.04 355
7359 [re] 아, 밨어야 하는데.. onbike 2002.11.04 311
7358 [re] 고맙습니다. 짱구 2002.11.05 318
7357 [re] 일단.... 짱구 2002.11.05 32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