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한 공정에만 11년을 근무했습니다.
그런데도 쉽게 해결이 되지 않는 이상을 종종
경험하니까요.
같이 근무를 하는 대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직도 잘 모른다고 이야기를 하시니
말입니다. 깊이있게 파고들면 너무 어렵고
그렇다고 궁금증 때문에 가만히 있을 수도 없구요...ㅜㅜ
그래서 요즘에는 후배가 저에게로 오는 바람에
새롭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후배가 간혹 아리송한 질문을 해대는 바람에
조금은 당황한 경험이 있어서 말입니다....^^
언제나 즐거운 라이딩 하시고, 제가 시간이 맞으면
따라 붙겠습니다....^^
그런데도 쉽게 해결이 되지 않는 이상을 종종
경험하니까요.
같이 근무를 하는 대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직도 잘 모른다고 이야기를 하시니
말입니다. 깊이있게 파고들면 너무 어렵고
그렇다고 궁금증 때문에 가만히 있을 수도 없구요...ㅜㅜ
그래서 요즘에는 후배가 저에게로 오는 바람에
새롭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후배가 간혹 아리송한 질문을 해대는 바람에
조금은 당황한 경험이 있어서 말입니다....^^
언제나 즐거운 라이딩 하시고, 제가 시간이 맞으면
따라 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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