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의 영웅이신 레인님께서... 저희를 영웅이라 하시니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이렇게 출중하신분이 저희 짓꺼리를 격려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멋찐 모습 보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