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머릿속이 윙윙거리는 군여.
육산 왕방이를 다녀왔다는 소문
빠뤼님이 드빈치를 타고 삼막사를 내질렀다는 소문
캐리어 플래이트를 앵글로 멋지게 대신했다는 소문
풍성한 얘깃거리가 여전히 넘치는 군여.
저는 어제 한 3주만에 잔차에 올랐탔더니 죽갔더만요.
맹산 정상까지 오르는데 고만 중도에 내려오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딴힐, 그 맛이란 ...
출장 댕겨오니 일이 더욱 산데미 처럼 쌓여 있군여.
이제 또 주것습니다 ㅜ.ㅜ
육산 왕방이를 다녀왔다는 소문
빠뤼님이 드빈치를 타고 삼막사를 내질렀다는 소문
캐리어 플래이트를 앵글로 멋지게 대신했다는 소문
풍성한 얘깃거리가 여전히 넘치는 군여.
저는 어제 한 3주만에 잔차에 올랐탔더니 죽갔더만요.
맹산 정상까지 오르는데 고만 중도에 내려오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딴힐, 그 맛이란 ...
출장 댕겨오니 일이 더욱 산데미 처럼 쌓여 있군여.
이제 또 주것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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