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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가 오랫동안....

진빠리2002.11.06 02:34조회 수 315추천 수 3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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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꿔오다가
만난 동반자라...
너무 설레여 그만 얼굴이 빨개진 드빈치
수줍어하는 각시인지라...
목요일쯤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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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온바님과 한우물 능선 다녀... (by ........) 마지막 잎새의 노란은행잎 만큼 멜랑코리 한 (by eye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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