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에 인간에 접근을 하락 하지 않는군요 가을 겨울로 해서 한두번씩은 가곤 했었는데 오늘 안녕이라고 통보하고 내려 왔습니다 너무 우거진 숲과 쓰러진 나무들 자연그대로 보존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곳에는 바람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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