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들어서 그럽니다.
아직 채 험난한 세상을 맞이할 준비도 안된것 같은데.......
어느새 모든것을 책임져야하는 그런 위치에 다다른거죠...
거기서 오는 혼란 스러움 일지도 모릅니다..
또 원래 좀 비관적인 성격입니다. 제가... ^^
노래 제목처럼 그저 바라보고 가장 객관적으로 글을 써야 하는데.......
가끔씩 술한잔 들어가서 모난것 보고 모나게 지껄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후회도 하구........
머... 그럽니다.
모르겠어요....... 머가 맞는건지........
차라리 어떤 선이 분명하던 2 - 30 년전으로 돌아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