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주한병들구 집에서 마시다보니........
멍멍 하군요.
어젠 투어스토리에 헛소리나 하구.... ㅎㅎ
왕창님두 '에' 하구 '의'하구 잘 가려 쓰세요..... ^^
써두 웬개나 짖나하구 고치지두 않네여.... ㅎㅎ
좀더 겸손한 자세가 필요할텐데 말이죠... ^^
몰라서 놔두는 건지 알면서 그러는건지 미스테리 입니다. ^^
( 왕창님은 예욉니다. 폼나게 쓸려고 하는게 아니니까요... ^^ )
암튼 좀 기분이 꿀꿀 하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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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말씀드린 청구관련 오피스텔 문제가.....
근래 이수건설이 짓기로 했습니다.
그래봐야 그간의 이자는 고스란히 저의 부담이구요.....
요즘 많이 광고 나오는 " 브라운스톤" 아시죠? ^^
그게 그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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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브라운스톤 추첨하구......
시간이 애매해서 사무실 안나가구....
집에 가는길에 인왕산 산림욕장 둘러봤습니다....... ( 발루다.... )
약 200 미터의 너럭바우가 있더군요.........
근데 그외엔 별다른 프리코스가 없는것 같아 소개하기는
머 하네요.......
쓸쓸한 날씨 만큼이나 좀처럼 펴지지않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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