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밖을 보는데..... 보통 아파트는 하늘이 양쪽으루 두군데로 보이잔아요? 베란다쪽은 그저그랬는데..... 반대쪽 부엌쪽의 하늘을 보니 정말 파란물이 뚝뚝 떨어질것 같더군요. 내일은 어디 간다하니...... 오늘 일끝나는데로 탕춘대라도 한바쿠 돌라구.... 잔차 싣고 왔습니다....... 노가다 해야하는데, 탈 힘이나 남을지 모르겠지만요..... ^^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낼은 덜춥다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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