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것도 베인 것도 아닌데 무쟈게 고통스럽지요. 게다가 이넘은 옮겨 다니는 습성(?)이 있구요. 담이 든다는 것은 나이를 먹었다는 말입니다요^^ 온찜질 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몸조리 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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