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에 안구건조증으로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원래 눈물이 적어서 조금 뻑뻑하게 지내는데, 특히 ,
겨울의 문턱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날이 건조하니
어쩔 수가 없더군요.
수술까지 받을 정도는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치료하시구 언제 봐야지요...^^
원래 눈물이 적어서 조금 뻑뻑하게 지내는데, 특히 ,
겨울의 문턱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날이 건조하니
어쩔 수가 없더군요.
수술까지 받을 정도는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치료하시구 언제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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