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쪽은 그렇게 별다른 치유방법이 없는게 많은 모양입니다. 저두 어릴때 눈탱이를 많이 맞았는지...... 온바님 나이쯤에 눈에 머가 먼지같은게 날아다니는 겁니다. ^^ 안과 가보니 망막쪽이 조금 떨어져 떠다니는 거라고 하더군요... 별다른 대안없다하구.... 걍 살라 합디다...... ^^ 속은 항상 조금씩 불안하죠....... 맘편히 가지시고 잘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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