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은 도저히 일욜날 탈 산이 못돼서리 토욜날 진행하게 됐습니다.
저번 일욜날 정말 사람들 한테 밟힐뻔 하구 사람들 밟을 뻔 하구.. 그러케 내려왔습니다. ㅜ.ㅜ
요번엔 토욜하구두 이른 시간이라 사람덜이 별루 없더군요(그래도 다른 산 일욜 인파쯤은 되더군요).
짱구님 하늘소님, 무의도에서 처럼 또 함께할 때가 오겠지요. 저두 열심히 정진하야 12월 말에는 꼭 원정팀에 합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짱구님은 해장 잘 하시구요.
숙취가 남은 상태에서 또 격렬한 라이딩을 하믄 간에 무리가 갈지도 모르니 항상 조심하시구요.
그럼 조만간 뵙겠습니다.
저번 일욜날 정말 사람들 한테 밟힐뻔 하구 사람들 밟을 뻔 하구.. 그러케 내려왔습니다. ㅜ.ㅜ
요번엔 토욜하구두 이른 시간이라 사람덜이 별루 없더군요(그래도 다른 산 일욜 인파쯤은 되더군요).
짱구님 하늘소님, 무의도에서 처럼 또 함께할 때가 오겠지요. 저두 열심히 정진하야 12월 말에는 꼭 원정팀에 합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짱구님은 해장 잘 하시구요.
숙취가 남은 상태에서 또 격렬한 라이딩을 하믄 간에 무리가 갈지도 모르니 항상 조심하시구요.
그럼 조만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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