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망이 오르니.....
난데없이 녀자덜이 이써따.........
( 이게 문제였나...... )
내가 오줌을 쌋던가?..........
혹 녀자들에게 흑심을 품은 사람이 있었나? ( 물론 전부 다일게다.. ^^ )
재성이가 오줌도 아닌 떵을 싼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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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아님.....
분명...... 단언코........
두발로 다니는 동물들이 웬 동그란바쿠 두개달린 물건을 들쳐매고......
자신을 범한데대한 국망이의 저주리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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