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입니다.
몸도 않좋구......
정말 두려운건 요즘들어 기상청애들이 점을 잘친다는거죠... ^^
혹시나 하고 기다리느니 차라리 폭파하고
속 편하게 지냅시다.... 늙으막에...... ^^
짱봐서 해 반짝하는때에 근처에 나가 몸이나
풀어야겠습니다. 오케이 ?......
거럼........ 터트립니다.....
뜨리...... 뚜....... 완........ 쩨로........
와~~~우~~~~ 쿠쿠쿠...... 쿵..... 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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