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님이 가본코스는 저 혼자 금년 봄에 가본코스입니다.
이번에 거꾸로 타려고 했던것이죠....
레인님이 말한 정상에서의 다운은 아마....
철탑이 있는 정상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 여기서의 다운..... 흐.... 아직도 자신 없습니다.... ^^ )
여기는 천보산이 아닙니다. ( 흔히들 여기를 천보로 알죠... ^^ 미루님의 지도에도
여기가 천보로 표기되어 있는데... 각종 문헌(?)을 찾아보면 분명 잘못된 겁니다 )
진짜 천보산은 투바이( 회암 )고개 - 두번째 도로가 나오는 고개 -
에서 세번째 고개로 가는 도중의 정상을 말합니다.
저두 그때 그지역분에게 정상서 듣구 첨 알았습니다.
아울러 천보산밑에 그 유명한 회암사지가 있는것 입니다.
저는 지원조 없이 혼자 갔기 때문에 두번에 나눠서
종주를 했습니다. 다시 로드로 복귀를 해야 하기 때문이죠........
아시겠지만 참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능선길 입니다. ^^
꽃피는 춘삼월이 오면 조흔데 골라서 함 모시겠습니다.
이번에 거꾸로 타려고 했던것이죠....
레인님이 말한 정상에서의 다운은 아마....
철탑이 있는 정상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 여기서의 다운..... 흐.... 아직도 자신 없습니다.... ^^ )
여기는 천보산이 아닙니다. ( 흔히들 여기를 천보로 알죠... ^^ 미루님의 지도에도
여기가 천보로 표기되어 있는데... 각종 문헌(?)을 찾아보면 분명 잘못된 겁니다 )
진짜 천보산은 투바이( 회암 )고개 - 두번째 도로가 나오는 고개 -
에서 세번째 고개로 가는 도중의 정상을 말합니다.
저두 그때 그지역분에게 정상서 듣구 첨 알았습니다.
아울러 천보산밑에 그 유명한 회암사지가 있는것 입니다.
저는 지원조 없이 혼자 갔기 때문에 두번에 나눠서
종주를 했습니다. 다시 로드로 복귀를 해야 하기 때문이죠........
아시겠지만 참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능선길 입니다. ^^
꽃피는 춘삼월이 오면 조흔데 골라서 함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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