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창님과 광교산 다녀왔습니다.
억새밭에서 수지쪽으로 가는 그 음기 가득한 길은 음기가 너무도 과도한 나머지 벌써 얼음판으루 변해있더군요. 바루 계곡으루 떨어지는게 길이두 얼마 안돼보이구요. 그래서 다시 빽하여 아일렛님이 말씀하신 억새밭 새딴힐코스를 탔씁니다. 환상의 프리라이딩 길이었슴다.
모처럼 왕창님과 뒷풀이두 하구...ㅋㅋㅋ
광교산, 정말 제겐 누님같은 산입니다. ^^
억새밭에서 수지쪽으로 가는 그 음기 가득한 길은 음기가 너무도 과도한 나머지 벌써 얼음판으루 변해있더군요. 바루 계곡으루 떨어지는게 길이두 얼마 안돼보이구요. 그래서 다시 빽하여 아일렛님이 말씀하신 억새밭 새딴힐코스를 탔씁니다. 환상의 프리라이딩 길이었슴다.
모처럼 왕창님과 뒷풀이두 하구...ㅋㅋㅋ
광교산, 정말 제겐 누님같은 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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