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3가지 다 좋아합니다. 게다가 저 동치미 꺼뻑 죽지요.
머 김장이야 둘째 생기기 전에도 마눌이 20포기하구도 모잘라 다른 집에서 가져와 먹는데 주변에서는 이상하게 보더군요.
그나저나 오늘 잔차타야 되는데 아직도 술이 깨질 않아서리 ...
3주째 거의 매일 술을 먹구 있습니다. 이러다 죽을 것 같아요 ...
오늘 살살 타야쥐 ...
근데 먹는 글을 보니 너무 배고프다 ...
머 김장이야 둘째 생기기 전에도 마눌이 20포기하구도 모잘라 다른 집에서 가져와 먹는데 주변에서는 이상하게 보더군요.
그나저나 오늘 잔차타야 되는데 아직도 술이 깨질 않아서리 ...
3주째 거의 매일 술을 먹구 있습니다. 이러다 죽을 것 같아요 ...
오늘 살살 타야쥐 ...
근데 먹는 글을 보니 너무 배고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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