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압사에서 장군봉으로 올라 한우물 능선으로해서 관악역까지 내리쏘구,  삼막사 공구리 업힐 끌고 쉼쉬엄 올라서 계곡길로 또 내리쏘구...

삼막사 계곡길은 첨 가는 길입니다. 션한 코스가 되리라 기대하구 ...

군칭 땡기시는 분은 군침만 땡기시구..^^
시간 나시는 분은 오후 두시까정 호압사 올라가는 공구리길에 있는 주차장으로 나오시압.

혹 길을 모르시는 분은 전화주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