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가 양구에서 군에 근무하며... 마지막 겨울을 보낼때 급작스런 아버님과의 이별소식을 접한날입니다. 그때도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오늘 저녘에는 가족들과 함께 아버님을 만나는날입니다. 경건하게 하루를 지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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