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가 양구에서 군에 근무하며...
마지막 겨울을 보낼때
급작스런 아버님과의 이별소식을 접한날입니다.
그때도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오늘 저녘에는 가족들과 함께
아버님을 만나는날입니다.
경건하게 하루를 지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 겨울을 보낼때
급작스런 아버님과의 이별소식을 접한날입니다.
그때도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오늘 저녘에는 가족들과 함께
아버님을 만나는날입니다.
경건하게 하루를 지내야 하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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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13 | 힘이든다...... | 짱구 | 2004.03.02 | 474 |
| 12512 | 힘들어 죽는 줄 알았심다..2 | onbike | 2005.07.12 | 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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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9 | 힘내라 힘 | 왕창 | 2004.01.12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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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4 | 희안하군요. | ........ | 2002.06.22 |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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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2 | 희소식 | ........ | 2002.09.27 |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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