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제 왼쪽 종아리엔 희미한 화상자국이 있는데..
머리 감으려고 난로에 올려놓은 양동이에서 뜨거운 물을 붓다가.. ..
그만 세숫대야를 밟았지 뭡니까.. ^^..
한 밤중에 난리였죠..
덕분에 어머니께 업혀서 꽤나 멀었던 병원까지 갔더랍니다
응급실 의사가 .. 치료하려면 내복을 찢어야 한다는 말에....
정신없는 와중에도... 아깝고 ,미안한 생각이 들었었지요..
덕분에 .. 어렸을 때의 기억이 하나 살아났습니다 ..
전.. 어렸을 때의 기억이 가끔 생각나긴 하지만..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어린놈이 ^^; 죄송합니다
머리 감으려고 난로에 올려놓은 양동이에서 뜨거운 물을 붓다가.. ..
그만 세숫대야를 밟았지 뭡니까.. ^^..
한 밤중에 난리였죠..
덕분에 어머니께 업혀서 꽤나 멀었던 병원까지 갔더랍니다
응급실 의사가 .. 치료하려면 내복을 찢어야 한다는 말에....
정신없는 와중에도... 아깝고 ,미안한 생각이 들었었지요..
덕분에 .. 어렸을 때의 기억이 하나 살아났습니다 ..
전.. 어렸을 때의 기억이 가끔 생각나긴 하지만..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어린놈이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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