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왜....... 머 수리할때 쓰는, 지그재그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믄서 화물이나 인간들 운반이나 작업대로 쓰이는.....
그넘을 담장보다 높게 올리고....
그위에는 깜뎅이 한넘, 흰댕이 세넘, 그리고 망원경으로 밖을 보는
깜뎅이 옆에서 줄거 다준 년마냥 짝 붙어서 계속 상황설명하는 한국년......
그리고 상황이 머가 그렇게 재미있는지....
연신 그 허연 이빨드러내고 웃고있던 그넘들.......
이넘들이 웃을때.....
담밖에선 상관의 " X 나게 갈겨도 좋다 " 는 지시에 신난 어린 의경들이.....
몽둥이와 방패로 시민들을 조지고 있었습니다.
정말 치욕스런 장면 이더군요......
머라고 생각했을까요..... 양넘들이......
100 명 시위에 1800 명의 경찰이 왔다는군요.....
후후..... 우리 세금을 계속 내야 합니까?
이 씨발넘의 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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