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는 이제

슬바2002.11.29 06:02조회 수 312추천 수 45댓글 0

    • 글자 크기


회복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집사람이 저를 이상한 동물로 본답니다.

몸이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하는데 끝까정 약안먹구 버티구

남들은 몸 아프면 입맛 없어 걱정인데 이건 마구 먹어대니 ...

본능적으로 먹어야 된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우리마누라 '서'씨네 사람들 먹성에 대해선 두손 두발 다 들었답니다 ㅋㅋ

그나저나 오늘 칭구넘 저놔받았는데 넘 꿀꿀해하는 것 같아 소주먹자고 했는데 이래도 되는건지 ...




    • 글자 크기
무슨말씀을 (by ........) 바닷가에도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96 왜 자꾸...... 짱구 2002.10.23 312
10595 [re] 희미한 길만 있다면...... 짱구 2002.10.30 312
10594 나이를 먹으니 ........ 2002.11.01 312
10593 고민은 무슨고민 ........ 2002.11.02 312
10592 [re] 허 참 헛 거참.. onbike 2002.11.05 312
10591 [re] 산은....... 짱구 2002.11.06 312
10590 허거덩... biker 2002.11.07 312
10589 [re] 이분 입니까? 짱구 2002.11.07 312
10588 [re] 제 생각은 ....... 짱구 2002.11.07 312
10587 온바님...샥~ biker 2002.11.07 312
10586 [re] 휴가를 어디에 쓰느냐? ㅋㅋㅋ onbike 2002.11.10 312
10585 음... iris 2002.11.11 312
10584 [re] 만일..... 짱구 2002.11.15 312
10583 터트려도 왕창 2002.11.22 312
10582 무슨말씀을 ........ 2002.11.26 312
저는 이제 슬바 2002.11.29 312
10580 바닷가에도 ........ 2002.11.30 312
10579 [re] 흐흐 onbike 2002.11.30 312
10578 흑점은... 진빠리 2002.11.30 312
10577 [re] 어디서 시작 하실거죠 ? eyelet 2002.12.10 31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