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개전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데 굴민학교때(저학년) 새절(봉원사)로 소풍간적 있습니다. 걸어서 ... 아마도 먼 개천이 있었던 것 같은 기억이 ... 가물가물 ...
이후에 너주리 한참을 글을 썼드랬습니다. 그런데 싹 지웠습니다.
너무도 그리운 맘에 두서 없이 게시판을 어지럽혀서리 ㅋㅋ
아무래도 오늘 소주를 적게 먹기는 힘든 분위기가 되어가네요.
이후에 너주리 한참을 글을 썼드랬습니다. 그런데 싹 지웠습니다.
너무도 그리운 맘에 두서 없이 게시판을 어지럽혀서리 ㅋㅋ
아무래도 오늘 소주를 적게 먹기는 힘든 분위기가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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