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을 나갔습니다.
얼마만에 갔는지
기억이 없습니다.
뚜벅이님 모친상에 다녀오느라...
연대앞...
그리고 그현란한 거리...
여전했습니다.
짱님이 생각나더군요...ㅎ~
거기서면 그리 멀지 않을것 같아서..
밖으로 나와서
위라이드 두분하고
아내와 자주 가던 춘천닭갈비집에서
술한잔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났지만 그집은
오늘도 그자리에 그렇게 있더군요.
주머니가 얇은 학생들의 벗처럼...
12가 다 되어갈무렴
조금 늦게 문상다녀온 김현님하고 만나
이런저런 얘기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얼마만에 갔는지
기억이 없습니다.
뚜벅이님 모친상에 다녀오느라...
연대앞...
그리고 그현란한 거리...
여전했습니다.
짱님이 생각나더군요...ㅎ~
거기서면 그리 멀지 않을것 같아서..
밖으로 나와서
위라이드 두분하고
아내와 자주 가던 춘천닭갈비집에서
술한잔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났지만 그집은
오늘도 그자리에 그렇게 있더군요.
주머니가 얇은 학생들의 벗처럼...
12가 다 되어갈무렴
조금 늦게 문상다녀온 김현님하고 만나
이런저런 얘기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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