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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척이나 아쉬운 하루..

onbike2002.12.02 12:43조회 수 307추천 수 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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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반짝 전광석화같이 우두두 술먹구 머릿고기에 시루떡 요기하구 임도타구 싱글타구 ... 뒤돌아보니 머 술먹은거 같지두 않구 잔차탄거 같지두 않구... 아, 아쉬움만 더 커지구...

오널 2차판 벌이러 가신 분들, 자 달 들어가셨는지요. 왕창님은 제가 꼬셔서 모셔와버렸습니다. 혼자 가기 심심해서리 ㅋㅋㅋㅋ

도저히 아수버서 안되겠습니다. 12월 중하순 쯤 해서 눈 흐드러지게 뿌리는 날 2.3 종자제 함 하시죠.

짧은 시간이나마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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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예에..^^ (by onbike) 관심을 갖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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