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에서 한다면 점심까지 함께할수 있습니다.
저는 오후엔 부산 가야 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대선 끝나는 주 일욜이나 토욜쯤 해서 2.3 종자제 했으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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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광교산, 관악산 둘 중 하나로 했으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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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는, 아침 일찍 시작해서 오후 한시쯤 끝내구, 점심 거하니 같이 하구 막걸리 여러 사발 먹구, 수다떨구 한 숨 때리구 해서 저녁 전까지 술깨우구 파장했으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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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식구들의 의견을 수렴하야 추진하심이 어떠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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