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명합니다..
휴가 기간동안 관악이를 그냥 놔두질 않는구요..
산도 하루쯤은 인간의 굴래에서 벗어나 쉬어야 하거늘..
아무리 밤에 별빛과 달빛을 받으며 쉰다 하지만..
어찌 진빠리 장군님께서는
그리도 관악일 사랑하는지..
산은 항상 거기에 있으니까 찾는다는
그 유명한 전문 등산인의 샤모니즘 이라고는 하지만..
혼자 넘하십니다요 그려
하기야 저도 산에 미쳐있을때는 매주 혼자서
강원도로 톡겼으니까요..
앞으로 술산(남부군)에는 오실 생각일랑 마이소...
2.3에서 뼈를 묻어요..
휴가 기간동안 관악이를 그냥 놔두질 않는구요..
산도 하루쯤은 인간의 굴래에서 벗어나 쉬어야 하거늘..
아무리 밤에 별빛과 달빛을 받으며 쉰다 하지만..
어찌 진빠리 장군님께서는
그리도 관악일 사랑하는지..
산은 항상 거기에 있으니까 찾는다는
그 유명한 전문 등산인의 샤모니즘 이라고는 하지만..
혼자 넘하십니다요 그려
하기야 저도 산에 미쳐있을때는 매주 혼자서
강원도로 톡겼으니까요..
앞으로 술산(남부군)에는 오실 생각일랑 마이소...
2.3에서 뼈를 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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