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제때 임도부근
철탑 안부에서 안산으로
내려가는길이 있었죠
그길이 하도 궁금하여
어제 근무 끝나고 조금 늦게 갔다가
온로드만 열라 타고 왔습니다
안부에서 내리막은 내리막인데
100미터나 될려나
바로 마을이더군요
해떨어질 시간이 가까워서
수원바로 옆인줄알고 로드를 달렸죠
어쭈구리 거의 안산 마지막 자락 였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파김치가 생각나더군요
그쪽으로 오줌도 싸지 마세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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