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적인 온바님 그리구 아리수님 ㅋㅋ
온바님은 그 퉁퉁 튀는 이상한 싸일로루 과나기 우당탕 쿵쾅 내려오시믄서 ...
아일릿님, 근데 과낙산에서 무신일이 있으셨대요?
아마도 지금잔차가 헤드앵글때문에 샥이 120미리나 되어도 내리막질 느낌이 별로일 겁니다.
즐거운 고민 중이시군여 ㅎㅎ
이 증세에 빠지면 쉽게 헤어나오지 못하는데 ...
지금 추세로 봐서는 아일릿님 딴힐머신을 머릿속에 그리시고 계신것 같아요.
그렇담 온바님의 의견을 찬찬히 음미하셔야겠군요.
딴힐차, 아직은 저는 아닙니다. 지금 제가 버틸 수 있는 기술(?) 수준으로는 에이쒸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또 즐겁구요.
다만, 무겁네요 ㅋㅋ
찬찬히 신중히 좋은 결론 내십시요.
2.3 내년엔 딴힐 바람이 불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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