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1월부터는 여의도의 63빌딩으로 농성을 하러 갈 것 같습니다. 한화가 이사를 했거든요. 짜식들이 빚은 다 우리한테 떠넘겨서 팔아버리고 자기네들은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니... 서서히 술과의 전쟁이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건강 생각을 하셔서 적당하게 드시고 건강한 연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사진은 아들의 생일날 찍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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