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은 어떻게 잘 하셨나요?

by 원조초보맨 posted Dec 2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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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여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되었읍니다

그러나 맘은 묻지마를 외치며 2.3에 있읍니다

제가 불참했다고 삐지시는 분 없겠죠 ^^

올 한해도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여러분의 뜻하시는 모든 것들 이루시길 빕니다

저는 따우닐이가 생기길 매일 밤마다 정한수 뜨다놓고 달님께 빕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내년에는 따우닐이 갖게 해줍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