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하여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되었읍니다 그러나 맘은 묻지마를 외치며 2.3에 있읍니다 제가 불참했다고 삐지시는 분 없겠죠 ^^ 올 한해도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여러분의 뜻하시는 모든 것들 이루시길 빕니다 저는 따우닐이가 생기길 매일 밤마다 정한수 뜨다놓고 달님께 빕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내년에는 따우닐이 갖게 해줍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