숸 시내 모처에선 종자제를 무사히(?) 마친 2.3 골수 당원들이 오후 3시경부터 발동걸린 술자리를 계속 이어가고 있을 것입니다. 저만 먼저 빠져나와 죄송스럽기 그지없으나 색시캉 한 약속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아마두 오널 찡한 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행님들.. 부디 연세를 생각하시어... 안주를 마니 드십시요. ^^
내년 2.3의 활기찬 개척질을 기대합니다.
아마두 오널 찡한 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행님들.. 부디 연세를 생각하시어... 안주를 마니 드십시요. ^^
내년 2.3의 활기찬 개척질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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