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덜깬 일요일...... 이넘의 타야를 보니...... 먹은술이 넘어올려고 하더군요. 뒤 2.1 앞 2.3 으루두 버벅거리는데..... 뒤 2.5 앞 2.6 이라니....... 잔차들고 집에 들어서니... 아들넘이 오토바인줄 알았답니다. ^^ 암튼, 이제 이넘한테 적응하는일만 남았네요..... 아무래도 타야는 2.3 으루 바꿔야 할듯...... 결정에 결정적인 도움을준 왕창님 온바님 고마웠구요....... 레인님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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