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일 베란다에 세워두고......
술한잔 걸치면 식구덜 안볼때 흘깃흘깃 훔쳐보며........
짜식 멋찌네....
하구 혼자 바라보며 좋아하던 만트라를.......
아주 멋지고 착할것같던( 잔차 좋아하는 넘들이 다그렇듯.. )
새주인에게 보냈습니다.
천생이 두넘을 사랑할 능력이 없는 이넘은.....
빨리 잊어야 할넘을 보내기기 위해 서두릅니다.......
( 해서리... 바람한번 못펴봤습니다..... 헤헤 )
이제 새넘을 위해 정성을 다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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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헐릭님 전화받았습니다. ( 거래중에..... ^^ )
내년부터 GPS 프로젝트가 시작될거 같습니다.
당장 연초부터 멀하기는 어렵겠지만......
슬슬 계획을 잡아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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