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하게 끌어보자고 말했것만
알바 하면서 장장 2시간이나
끌고 올라 갔습니다
정말 징하더만요
재수가 붙으려니
올라가면서 뒤 허브 해먹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래도 내려 갈수야 없죠
정상은 보고 가야 하니
정상에 올라서니 주위에 능선들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제 내리막길 허브때문에
최대한 빨리 내려 갈려는 맘에
좋은능선길 놔두고 잘못하면
로드를 타야 할것 같은기분에
흐미한 길로 들러섰는데
한참 내려가니 코스는 이미 없어지고
다시 올라간다는것은 있을수 없는일
그냥 숲을 뚫고 계곡을 향하여
그나마 겨울이라 계곡으로 내려 올수 있었지
험한꼴 당할뻔 했습니다
알바 하면서 장장 2시간이나
끌고 올라 갔습니다
정말 징하더만요
재수가 붙으려니
올라가면서 뒤 허브 해먹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래도 내려 갈수야 없죠
정상은 보고 가야 하니
정상에 올라서니 주위에 능선들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제 내리막길 허브때문에
최대한 빨리 내려 갈려는 맘에
좋은능선길 놔두고 잘못하면
로드를 타야 할것 같은기분에
흐미한 길로 들러섰는데
한참 내려가니 코스는 이미 없어지고
다시 올라간다는것은 있을수 없는일
그냥 숲을 뚫고 계곡을 향하여
그나마 겨울이라 계곡으로 내려 올수 있었지
험한꼴 당할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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