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몇개월 끌고 다니면 몸에 익으리라 확신합니다.
문제는 절벽을 만났을때......
잔차를 메야하는데 이 멜부분이 아무리 연구해봐도 없더군요.... ^^
탑과 다운튜브사이에 샥이 있어서 팔이 들어가질 않습니다.
직접 절벽을 만나보면 수가 생길겁니다. ㅎㅎ
타야도 다운만 할거면 그냥 두는것도 고려해 보았으나.....
주 임무는(?) 어디까지나 묻지마개척이므로 2.3 으루 바꾸고요.
팔힘도 열심히 키워야 겠지요.
무엇보다 술로 피폐해진 몸뚱아리를 추스려야 겠습니다. ^^
죽어도 갈테니까, 왕창님 내년 2.3 개척질 걱정마시구요.
좋은산 멋진산이나 많이 찾아보세요........
잠깐 재미야 경악이겠지만.....
역시 진한 감동은 개척질 아니겠습니까? ㅎㅎ
문제는 절벽을 만났을때......
잔차를 메야하는데 이 멜부분이 아무리 연구해봐도 없더군요.... ^^
탑과 다운튜브사이에 샥이 있어서 팔이 들어가질 않습니다.
직접 절벽을 만나보면 수가 생길겁니다. ㅎㅎ
타야도 다운만 할거면 그냥 두는것도 고려해 보았으나.....
주 임무는(?) 어디까지나 묻지마개척이므로 2.3 으루 바꾸고요.
팔힘도 열심히 키워야 겠지요.
무엇보다 술로 피폐해진 몸뚱아리를 추스려야 겠습니다. ^^
죽어도 갈테니까, 왕창님 내년 2.3 개척질 걱정마시구요.
좋은산 멋진산이나 많이 찾아보세요........
잠깐 재미야 경악이겠지만.....
역시 진한 감동은 개척질 아니겠습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