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엔 비또는 눈소식이 있어 부득이 30일날로 잡았습니다. 아일렛님 죄송합니다. 연말에 다들 바쁘실텐데, 더군다나 또 평일이라, 더욱더 죄송하구요. 시간 되시는 분들 계시면, 올해의 마지막 열정을 과낙 낭자의 치마폭에 쏟아부어버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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