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를 시작한지 1년 9개월
왈바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mtb에 눈을 뜨게 되었으며
2.3묻지마를 알고서 나의 스타일과 방향을 정하게 되었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많은 시간들이 결코 아깝지 않음에
나의 2002년은 성공한 한해라고 자위한다.
내가 여태껏 경험해본 그어느 취미나 운동이 이보다 더나을수
없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되새기고
올해 마지막 라이딩을 광교산에서 홀로 마무리하며 내년에는
이넘 실버와 함께 더많은 시간을 산에서 여러분과
함께 할수 있기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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